이건 좀 TMI인데
혹시 이런 이야기 들어본 적 있음??
"미래시대 전통적인 화폐를 모두 잡아먹는 것은 결과적으로 디지털화폐다"
종이돈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화폐가 탄생할 것이라는 의미였다
비트코인이라는 개념은 중앙은행의 통제를 벗어난
자유로운 통화의 흐름을 위한 구상으로 출발했다
일명 '탈중앙화'
아래 그림은 일루미나티 카드에 하나인 'Bank Merger'
작은 물고기를 유로화가 유로화는 달러가 먹고
달러는 파운드가 먹고 파운드는 엔화가 먹는 모습
이것은 화폐의 몰락과 단일화폐로의 통합을 의미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해석하고 있다는데
미래의 화폐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그러한 궁금증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 순간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거기다 해당 대표적인 비트코인
그 가치는 매일같이 변하고 있는데
비트코인 및 그 하위 알트코인을 보유하지 않아도 매수 매도를 통해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레버리지를 통해 지렛대로
많은돈을 지금 이순간 당장에 바로바로 내 통장으로 가져갈 수 있다면 ??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었고
그건 바로 '선물거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롱''숏'으로 대표되는 매수 매도 라는 개념은
주식에서 통용되는 공매도의 개념과도 같은 것이었고
굉장히 흥미가 돋을 수 밖에 없는 영역이었다
직접 거래를 해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오르는데 롱을 걸었다면
또는 가격이 내릴때 숏을 걸었다면
내가 걸어놓은 레버리지 X10 만큼 배수로 돈이 쌓이게 되고
그 돈은 곧바로 코인으로 바꾼후 국내거래소로 받은다음
그걸 원화로 바꿔 내 통장으로 받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지금이야 매일같이 하고 있는 것이지만
처음 접할때만 해도 이렇게 돈을 버는 방식도 있구나 싶어서
옳타꾸나 싶었다
그렇다면 이 방식으로는
더이상 내가 노동하지 않아도 되는..
사실 힘을 쓸 필요도 전혀 없으며
시공간의 제약도 받지 않으며
내가 한국에 있든 일본에 있든 미국에 있든
바닷가에서 인터넷만 된다면
단순히 내 두뇌운동 만으로 내가 원하는 공간에서
노트북 한대만 있으면
언제든지 단돈 10만원만 있다면
100불만 거래소에 있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롱 숏만 치면 돈이 복사되는데
이걸 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처음에 이런 논리와는 다르게 몇차례 청산 후
정신차리고 비트코인 차트 프로그램을 이 악물고 개발하게 됐지만 말이다
비트코인 차트 개빡쳐서 개발하게된 계기
저번에 이어 두번째 글을 쓰게 되었다 일단 필자인 나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접하면서 정말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유료강의를 다 들어봤다고 장담할 수 있을 정도로 비트코인 투자 관련 / 차트
lv999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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